3월 한 달간 치킨 주문한 영수증 버리지 마세요~”

깨끗한 치킨 bhc가 신제품 치레카 출시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치킨 주문시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유이용권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bhc 치킨 주문 영수증을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유이용권 주,야간 모두 50%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혜택은 1매당 동반 1인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외에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이용시에도 입장권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bhc 치킨 주문 영수증을 제시하면 동반 1인 까지 최대 24%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행사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갈릭치킨 ‘치레카’를 비롯해 뿌링클, 맛초킹, 맵스터, 커리퀸 등
bhc의 모든 치킨메뉴 한마리를 주문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최근 선보인 갈릭치킨 ‘치레카’는 숙성간장에 마늘과 꿀을 넣어 만든 달콤한 소스인 ‘스위트 갈릭소스’를 바른 후
그 위에 갈릭 후레이크를 토핑해 달콤하면서도 바삭한 마늘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치킨이다.

bhc 관계자는 “치레카가 치킨의 새로운 발견을 뜻하는 거처럼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은 물론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가족애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