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당사에서 사용중인 원료육은 닭고기의 Golden zone 에 해당하는 국내산 10호(중량 951~1050g) 크기의 재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0호 닭은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쫄깃한 질감이 살아있어 최상의 맛을 느낄수 있지만 , 개체의 발육상태 또는 부분발육상태(다리, 날개 등)에 따라 오차범위내의 무게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리가 진행되면서 유,수분의 증발로 인해 중량차이가 발생합니다.
답변닭고기를 포함하여 육류의 근육세포내 미오글로빈이라는 단백질 성분이 있습니다. 해당 성분이 열과 산소를 만나면 속살이 붉게 나타나는 "핑킹현상" 으로 안심하고 드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덜익은 제품으로 의심이 될 경우 제품사진과 함께 문의 주시면 현물 검수를 통해 정확히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당사는 고품질의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만을 사용하여 소비자의 건강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는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단일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일반 해바라기유보다 3배이상 높아 맛과 영양이 한층 강화된 웰빙 유지류 입니다.
답변BHC의 모든 가맹점은 본사에서 실시하는 면접, 실무, 이론교육을 모두 이수하여 자격이 부여됩니다. 가맹점은 매일 신선한 오일을 사용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교체 및 여과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산패도측정지를 이용하여 튀김유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맹점 운영담당자(SV)와 본사 QCS팀의 직원이 불시, 상시로 사용중인 오일을 수거 후 당사 연구소 품질관리팀에서 전문 분석장비를 이용하여
혼유 및 유지산가를 정밀 측정하여 관리 하고 있습니다.
답변당사 제품의 경우, 비가식부위(목, 날개 끝부분, 잔털)는 미관상, 건강상(ex.치아손상 등) 의 사유로 취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답변BHC 치킨은(한마리, 콤보, 윙, 스틱, 순살메뉴) 국내산 닭 사용을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업체에서 공급하는 가장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급물량 부족사항 발생 시 (자연적•사회환경적 이슈) 일부 물량에 한하여 국내산 냉동육을 원료로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립검역원의 엄격한 검증을 거친 국내산 닭고기만을 사용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 닭뼈의 도계과정에서 원자재 처리 시 방혈(육색과 육질을 좋게 하기 위해 혈액을 방혈 시키는 것) 작업 및 뼈 부분이 멍든 경우 간혹 색이 검붉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답변HOT후라이드 제품은 HOT후라이드 시즈닝 마리네이션 후 튀김을 입히는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튀김 성상이 어둡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버쿡으로 의심될 경우 제품사진과 함께 문의 주시면 현물 검수를 통해 정확히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무의 검은 색상은 토양이 건조하거나 지온변화로 인해 붕소흡수가 저해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붕소결핍 증세로는 육질이 코르크화 되고 흑색으로 변하거나 검은심이 박힌것처럼 보이는 등의 현상을 들 수 있습니다.
수작업을 통해 선별 중이나 간혹 선별되지 않은 제품은 혼입될 수 있으며 이러할 경우 선별하여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답변자사 홈페이지(pc버전) → 메뉴소개 → 알레르기 정보에 품목별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해 표기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어 이용 부탁드립니다.